오키나와 본토 북북와 세소코대교로 이어진 세소코지마는 투명한 에메럴드빛을 자랑하는 스노쿨링 포인트중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도 안치비치는, 비치의 크기는 다소 작지만 바닷물의 투명도가 높고 물고기가 많아서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로서 일본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장소입니다.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바나나보트등의 해양 액티비티도 가능하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바다를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입장료가 없고, 차량 30대가 주차 가능한 무료주차장도 있으니 가볍게 한번 가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