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중도로

오키나와의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오키나와 동부 해안을 진입로인 총 길이 4.7Km의 해중 도로는 오키나와 본섬과 동쪽에 있는 섬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오키나와의 동맥입니다 이곳은 수면이 낮은 관계로 다른 곳과는 다르게 다리를 만들지 않고 바로 도로로 섬과 섬을 연결 하였는데, 조수 간만의 차이에 따른 변화무쌍한 풍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바다위를 달리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드라이브코스입니다.